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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2018]디지털 대전환기, '선견의 아이콘' 최재붕·김지현
등록일2018.05.31 06:00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디지털 기술은 급속한 진전을 거듭하면서 단순한 신기술 수준을 넘어섰다.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 들면서 거대한 사회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비선형적인 만큼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디지털 대변환기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선견의 아이콘을 소개한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최재붕 교수는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ICT 분야 전문가다. 포노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현대 인류를 일컫는 용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디지털 대변혁을 이뤘다고 평가한 최 교수는 디지털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 ICT국제화사업추진위원회 위원, 삼성전자 상생협력협의회·이마트24 편의생활연구소 자문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GSEEK 콘서트’, ‘유레카드림콘서트’ 등 국내 유수 포럼과 저서 ‘엔짱(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위하여)’, ‘오토데스크 인벤터(Autodesk Inventor)’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 대한 지표을 제시하고 있다. 최 교수는 내달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조민희 로켓펀치 대표와 함께 ‘디지털 신세계, 성장을 위한 소통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상무
◇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상무

김지현 상무는 웹 서비스, 모바일 앱 등의 신기술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전문가다. 지난해 말까지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와 SK플래닛의 OK캐시백과 11번가 등의 사업/마케팅 전략 관련 상무를 역임했다. 현재는 디지털 기반의 산업 구조 변화와 기업 혁신 주제로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미디어·유통·금융 분야의 혁신과 인터넷 기업들의 오프라인 산업 진출에 대한 저술 활동도 겸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제일기획·삼성전자·KBS·MBC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포럼에 출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상무는 포럼 둘째 날인 내달 20일 ‘디지털 기술혁신의 시대, 기업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세션 ‘랜선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관계의 혁명’에서는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과 최군, 강은비 등 유명BJ들이 1인 미디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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