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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화장품·향수·헤드폰…참가자 눈길 끈 이벤트들
등록일2017.10.27 14:28
블루밍앰버가 지난 25일 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된 ‘제 6회 이데일리 W페스타(세계여성포럼 2017)’에는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홈프래그런스 및 생활용품 브랜드 블루밍 앰버는 브이아이피(VIP) 환담장과 연사 대기실, 기조연설을 맡았던 랜디 저커버그의 인터뷰 장소, 크리에이티브포럼 장식을 전담했다. 블루밍 앰버의 장식은 자칫 어두워질 수 있던 행사장 분위기를 밝게 꾸며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커버그는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블루밍 앰버의 부스를 보며 “아름답다(beautiful)”고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관객들에게는 흰색 장미꽃 모양의 섬유탈취제를 나눠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블루밍 앰버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제작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브랜드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만큼 이를 기반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제품에 대해 향기가 좋다는 반응이 많아 만족스러웠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RMK가 지난 25일 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메이크업 시연을 보이고 있다.
메이크업브랜드 RMK는 현장에서 즉석 메이크업 시연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메이크업 시연은 오후 1시부터 6시부터 진행됐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메이크업 시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모여있는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오후 신(Scene)3에 출연했던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 수정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도 부스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청중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뮤직 스테이션’ 부스에서 젠하이저의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들어보는 등 품질을 직접 경험했다. 젠하이저는 전 세계 음향기기 마니아들 사이에서 3대 레퍼런스 헤드폰 중 하나로 꼽히는 ‘HD600’으로 유명하다.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세계여성포럼 2017)’을 찾은 청중들이 젠하이저의 헤드폰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Dr.G)’는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제품 샘플 증정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선크림과 마스크팩을 증정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참가 관객들에게 커피 1000잔을 제공했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는 유리천장 키오스크 부스를 설치해 유리천장 깨기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부스들이 행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W페스타 참가자중 선착순 100명에게 인산가 죽염을 제공했고, 총 3차례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양키캔들 향초·디퓨저 세트, 대상 웰라이프 닥터비타민, 미샤 화장품 세트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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