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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서수민 PD·조선희 작가, 27년 절친 좌충우돌 성공기
등록일2017.10.03 10:08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국내 최고 예능 PD 서수민과 국내 광고·패션계의 톱클래스 사진작가 조선희. 연세대 의생활학과 1990학번 동기생으로 27년 절친인 이들이 10월 25일 제 6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만난다.

서 PD는 지난 1995년 11년 만의 KBS 공채 여자 PD로 입사해 <개그콘서트> <뮤직뱅크> <스펀지> <해피선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특히 코미디 ‘개그콘서트’ 연출 당시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2015년 기획·연출한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큰 성공을 거두며 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8월 21년간 몸담아 왔던 KBS를 떠나 KBS와 계열사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 회사에서 예능 부문장(이사)으로 재직 중인 그녀는 “세상을 바꾸는 예능을 꿈꾸며” 다양한 예능 콘텐츠 제작을 시도 중이다.

서수민 몬스터유니온 예능부문장. (사진=몬스터유니온 제공)
조 작가는 대학 시절 사진 동아리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셔터 소리에 반해 평생 이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졸업 후 김중만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프로 세계에 뛰어든 그녀는 톱스타들을 피사체로 한 감수성 짙은 포트레이트(Portrait·인물사진)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올라섰다. 영화 ‘건축학개론’, ‘변호인’, ‘관상’, ‘써니’, ‘7번방의 선물’ 등 포스터를 촬영하기도 했다. 지난 2003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패션저널리스트상 사진부문에서 수상했고 2009년부터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조선희 작가 인터뷰
이들은 W페스타 첫번째 신(Scene) ?(물음표)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로 성장하기까지 무수한 실패와 좌절의 좌충우돌 각양각색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서로를 버팀목 삼아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기까지 하고 싶은 일엔 무작정 부딪치고 버티며 직진만 일관했던 그들. 청중들은 수많은 인생의 의문 부호들을 헤치고 당당하게 직진했던 그녀들만의 독특한 관점과 태도에서 나만의 영감을 만들어보자.

다음달 25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리는 제 6회 이데일리 W페스타(세계여성포럼 2017)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wwef.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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