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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서천석·김정근·박지헌이 전하는 '가족' 이야기
등록일2017.10.05 09:2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는 10월25일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되는 ‘제6회 이데일리 W 페스타’(세계여성포럼2017)는 물음표(?), 쉼표(,), 느낌표(!) 등 총 세 개의 신(세션)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지치고 힘들 때 당신이 위로다’라는 부제의 쉼표 신은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인 가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대다수 한국 여성의 삶속에서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육아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연사들이 무대에 선다. 육아인들에게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는 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소아정신과 의사)을 필두로 ‘육아대디’로 유명한 방송인 김정근, ‘다둥이 아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지헌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서 소장은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등의 저서를 통해 육아와 관련된 단상을 공유하면서 육아에 지친 부모를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소아정신과 의사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행복한 부모 밑에 행복한 아이가 있다’는 지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육아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고 청중을 위로한다.

‘육아대디’ ‘라떼파파’라는 신조어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방송인 김정근씨는 남성의 입장에서 느끼는 육아의 고충에 대해서 털어놓는다. 잘 나가는 아나운서에서 육아하는 남편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느낀점, 포기했던 부분, 그럼에도 가족에게 위로받는 순간 등을 들려준다.

가수 박지헌씨는 이미 5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여섯번째 아이를 갖게 된 소감,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 겪고 있는 남다른 에피소드를 비롯해 홈스쿨링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방법에 대해 청중에 소개한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도 버거운 최근 부부들에게 다둥이 아빠가 느끼는 행복과 아이들을 잘 키우는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배우 한은정은 이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종합해줄 사회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Create Your Own Scene(여성들이여, 최고의 장면을 연출하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www.wwef.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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