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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W페스타]영화같은 이야기..쟁쟁한 그녀들 & `이동욱`
등록일2017.10.06 09:17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최고의 장면을 연출하라’를 주제로 10월 25일 반포 세빛섬에서 열리는 제 6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쟁쟁한 여성 리더들이 자리를 빛낸다.

‘여성들이여, 최고의 장면을 연출하라(Create your own scene!)’을 주제로 한편의 영화처럼 구성된 이번 W페스타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현 최인아 책방 대표)이 자신만의 경험들을 들려준다.

정현백 장관은 기조연설자인 랜디 저커버그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이자 저커버그미디어 대표와 대담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성들의 역할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김영주 장관은 오후 세션을 여는 프롤로그(특별강연)에서 농구선수, 은행원, 정치인, 장관까지 다채로운 삶을 여과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운동선수 특유의 끈기와 승부욕을 바탕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던데 분개해 노동운동을 펼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김 장관은 드라마같은 자신의 삶의 얘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이후 물음표, 쉼표, 느낌표 등 3개의 신으로 구성된 주요 세션 중간에 에피소드를 통해 이금형 전 청장과 최인아 대표는 그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이 청장은 순경으로 입사해 여성 최초 치안정감에 오르기까지 그 치열함과 노력에 대해, 최인아 대표는 최고의 컨셉츄얼리스트에서 책방마님으로 변신한 뒷얘기들을 들려준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현 최인아책방 대표)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에필로그에서는 ‘도깨비’ 김은숙 작가와 배우 이동욱이 출연, 그들만의 찰떡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페스타 홈페이지(www.wwe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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